Challenge
걸어가렴,
어느 날 그대 마음에 난 길 위로
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 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 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 걸.. – 백창우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하고…”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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