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올빼미의 낮 레오나르도 샤샤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26년 06월 / ISBN:9788937464850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20세기 이탈리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레오나르도 샤샤의 대표작 『올빼미의 낮』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1961년 발표된 이 작품은 당시 이탈리아 정부가 그 존재조차 부정하던 마피아 문제를 처음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로, 출간과 동시에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2026-06-10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상상 속의 삶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 / ISBN:9791141603380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미국 현대문학의 정교한 이야기꾼, 꾸밈없이 투명한 문장으로 복잡다단한 인간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며 미국을 넘어 한국 독자의 마음까지 온통 사로잡은 앤드루 포터가 장편소설 『상상 속의 삶』으로 돌아왔다. 소설집 『사라진 것들』 이후 2년 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신작이자 장편소설로는 『어떤 날들』…

2026-06-07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상상 속의 삶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6월 / ISBN:9791141603380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미국 현대문학의 정교한 이야기꾼, 꾸밈없이 투명한 문장으로 복잡다단한 인간 감정의 결을 어루만지며 미국을 넘어 한국 독자의 마음까지 온통 사로잡은 앤드루 포터가 장편소설 『상상 속의 삶』으로 돌아왔다. 소설집 『사라진 것들』 이후 2년 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신작이자 장편소설로는 『어떤 날들』…

2026-06-04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의약품 살인사건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 / ISBN:9791164053605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 사건, 수면제를 이용한 살인사건, 감기약을 마약 대용품으로 악용하는 범법자 등 엄연히 승인받은 의약품이 언젠가부터 범죄 뉴스에 흔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화학자들이 독성을 잘 다뤄 우리 몸에 맞게 약으로 개발했으나, 오히려 약이 새로운 독이 되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2026-06-01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의약품 살인사건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 / ISBN:9791164053605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 사건, 수면제를 이용한 살인사건, 감기약을 마약 대용품으로 악용하는 범법자 등 엄연히 승인받은 의약품이 언젠가부터 범죄 뉴스에 흔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화학자들이 독성을 잘 다뤄 우리 몸에 맞게 약으로 개발했으나, 오히려 약이 새로운 독이 되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사악함과 음모만이 아니었다. 혼동과 오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른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속죄 p.67 – Source: Pixabay · Iconikmg 이 문장의 출처는 이언 매큐언(Ian McEwan)의 소설 『속죄(Atonement)』다. 『속죄』는 2001년에 출간된 영국 소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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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소명과 책임 사이 He didn’t doubt the calling was high, but bad behaviour was not part of it.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담보로 모든 책임을 벗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런 식의 오만은 질색이었다. (중략) 그 역시 예술의 숭고함을 의심치 않았지만 부당한 행동은 예술의 일부가 아니었다. 한 세기에 한두 명 정도 예외는 있을 수 있다. 베토벤 같은 사람 말이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암스테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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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음악적 자질을…”

인간 안의 음악 We were Homo musicus; to define beauty in music is also to ask what human nature is. 우리 인간은 음악적 자질을 타고난 호모 무지쿠스 Homo Musicus 였다. 그러므로 음악에서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것은 인간 본성에 대한 정의를 수반하는 일이며 인간성과 꾸밈없는 소통의 세계를 되찾는 일이기도 하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암스테르담(Amsterdam) –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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