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2월 / ISBN:9788932925578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베스트셀러 『면역에 관하여』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율라 비스. 그가 오랜만에 신간 『소유하기, 소유되기』로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소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대개 <무엇을 갖고…

2026-03-12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3월 / ISBN:9791169095433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크고 복잡한 사유를 구축하는 사상가, 학자, 작가들은 까다로운 설계를 마다 않고 두터운 분량의 원고를 써내곤 한다. 도스토옙스키나 제임스 조이스 등 오래된 작가를 떠올릴 필요도 없이 21세기 현재에도 서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책의 상당수는 벽돌책이다. 책이 ‘두껍다’는 것은 분류의 한 가지 기준이…

2026-03-09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3월 / ISBN:9791169095433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크고 복잡한 사유를 구축하는 사상가, 학자, 작가들은 까다로운 설계를 마다 않고 두터운 분량의 원고를 써내곤 한다. 도스토옙스키나 제임스 조이스 등 오래된 작가를 떠올릴 필요도 없이 21세기 현재에도 서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책의 상당수는 벽돌책이다. 책이 ‘두껍다’는 것은 분류의 한 가지 기준이…

2026-03-06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3월 / ISBN:9791169095433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크고 복잡한 사유를 구축하는 사상가, 학자, 작가들은 까다로운 설계를 마다 않고 두터운 분량의 원고를 써내곤 한다. 도스토옙스키나 제임스 조이스 등 오래된 작가를 떠올릴 필요도 없이 21세기 현재에도 서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책의 상당수는 벽돌책이다. 책이 ‘두껍다’는 것은 분류의 한 가지 기준이…

2026-03-0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2월 / ISBN:9788932925578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백인이자, 교육받은 여성이자, 중산층 계급으로서 누리는 특권을 예민하게 자각하는 율라 비스는 모순을 동반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돈을 쓰는가, 무엇으로 계급을 가르는가, 왜 일하는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시간과 노동, 예술 같은 무형의…

“프랑스는 천국인데…”

풍요 속의 불만 « La France est un paradis peuplé par des gens qui se croient en enfer. » “프랑스는 천국인데,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옥에 사는 줄 안다.” – 실뱅 테송(Sylvain Tesson), 『우느 트레 레제르 오실라시옹(Une très légère oscillation)』-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1972년 파리 출생의 프랑스 작가이자 여행문학가로 알려져 있는 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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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진실을…”

진실의 무게 Nothing in the world is harder than speaking the truth and nothing easier than flattery. 이 세상에서 곧고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고, 아첨보다 더 쉬운 일도 없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 제6부 4장 –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1866년에 발표된 표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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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유한하나…”

하늘을 기억하는 존재 Borné dans sa nature, infini dans ses vœux,L’homme est un dieu tombé qui se souvient des cieux. 본성은 유한하나, 그의 염원은 무한하다.인간은 하늘을 기억하는 추락한 신이다. – 알퐁스 드 라마르틴(Alphonse de Lamartine), 『명상시집(Méditations poétiques)』의 「인간(L’Homme)」 –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알퐁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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