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의약품 살인사건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 / ISBN:9791164053605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 사건, 수면제를 이용한 살인사건, 감기약을 마약 대용품으로 악용하는 범법자 등 엄연히 승인받은 의약품이 언젠가부터 범죄 뉴스에 흔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화학자들이 독성을 잘 다뤄 우리 몸에 맞게 약으로 개발했으나, 오히려 약이 새로운 독이 되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2026-05-29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 / ISBN:9791124370704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열심히 했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그 불편한 진실에서 출발한다.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갈등과 경쟁을 ‘감정’이 아니라 ‘전략’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2026-05-26 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구원하거나 파괴하거나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박설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05월 / ISBN:9791173326141 정가: 17,800원 / 판매가: 16,020원 전쟁과 이주의 기억, 식민주의의 폭력, 인종차별의 고통을 문학의 언어로 써 내려온 비엣 타인 응우옌. 첫 소설 《동조자》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에 선 그가 자신의 문학과 삶을 관통해온 핵심 질문, “타자의 자리에서 쓴다는 것”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신작…

2026-05-2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 / ISBN:9791124370391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세계문화전집은 문학가와 예술가를 한 권 안에 나란히 놓는 시리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학회 및 유족들의 협력 하에 시작된, 전 세계에 동일한 포맷이 없는 최초의 크로스 문화 전집 시리즈다. 1권 『안부를 전하며』의 주인공은…

2026-05-20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비밀의 책 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 / ISBN:9791168343849 정가: 18,800원 / 판매가: 16,920원 1659년, 지독한 페스트가 휩쓸고 지나간 로마. 사망 후에도 시신이 부패하지 않고 산 사람처럼 혈색을 유지하는 기이한 죽음들에 대한 괴담이 도시를 잠식한다. 마술과 미신에 사람들이 현혹될 것을 경계한 교황청은 출세를 열망하는 젊은 수사 판사 스테파노에게 밀명을 내려 조사를 시작하고, 그…

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사악함과 음모만이 아니었다. 혼동과 오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른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속죄 p.67 – Source: Pixabay · Iconikmg 이 문장의 출처는 이언 매큐언(Ian McEwan)의 소설 『속죄(Atonement)』다. 『속죄』는 2001년에 출간된 영국 소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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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소명과 책임 사이 He didn’t doubt the calling was high, but bad behaviour was not part of it.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담보로 모든 책임을 벗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런 식의 오만은 질색이었다. (중략) 그 역시 예술의 숭고함을 의심치 않았지만 부당한 행동은 예술의 일부가 아니었다. 한 세기에 한두 명 정도 예외는 있을 수 있다. 베토벤 같은 사람 말이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암스테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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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음악적 자질을…”

인간 안의 음악 We were Homo musicus; to define beauty in music is also to ask what human nature is. 우리 인간은 음악적 자질을 타고난 호모 무지쿠스 Homo Musicus 였다. 그러므로 음악에서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것은 인간 본성에 대한 정의를 수반하는 일이며 인간성과 꾸밈없는 소통의 세계를 되찾는 일이기도 하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암스테르담(Amsterdam) –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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