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눈 내리는 삼일포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10월 / ISBN:9791141619992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특유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삶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보여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연수의 소설집 『눈 내리는 삼일포』를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문학동네, 2022) 이후 4년 만에 묶어내는 일곱번째 소설집으로, 한층 스펙트럼이 넓어진 9편의 소설이 실렸다. 조선...

2026-09-08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서열의 교양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 / ISBN:9791176880268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우리가 애써 외면하지만 일상 곳곳에서 작동하는 인간의 ‘서열’과 ‘지위 게임’을 파헤치는 책이다. “서열은 사라지지 않았다. 단지 ‘취향’과 ‘능력’으로 세탁되었을 뿐”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위축감과 억울함, 타인의 옷차림과 말투에 대한 평가, 인정받고 싶은 욕망과 과시의 심리를...

2026-09-05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극한 진화의 세계 이정모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8월 / ISBN:9791130682952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2024년 출간 즉시 과학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가 돌아왔다. 거꾸로 읽는 유쾌한 지구의 역사로 재미와 감동을 준 그는 신작 『극한 진화의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진화한 지구 생명체의 이야기로 또 한 번 과학 독자를 찾아간다. ‘국내 최고의 과학...

2026-09-02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사라 베이크웰 지음, 조영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7월 / ISBN:9791130682556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원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는 생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드는 곳이었다. 즐비한 카페 중 하나에 자리를 잡은 그들은 커피와 와인을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읽고 쓰고, 토론했다. 자주 취했고, 재즈에 맞춰 몸을 흔들었으며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그들에게 생각은 가벼운 유흥도 차가운 관조도...

2026-08-30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고독서정 강유원 지음 / 라티오 / 2026년 09월 / ISBN:9791195928873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철학책보다 한시를 먼저 읽었던 서양 철학자 강유원은 괴로움이 생길 때마다 혼자 한시를 찾아 읽곤 했다. ‘지금’을 털어 버리게 해 주는 한시는 ‘괴로움을 덜어 낸 상태’, 즉 ‘즐거움의 상태’를 가져온다. 찬찬히 한시를 음미하다 보면 고요함이 찾아들고, 고립은 평온이 되고 독존은 여가가 된다. 저자는 한시를 읽으면서...

“우리 인생의 진정한…”

우연이라는 감독 Der wirkliche Regisseur unseres Lebens ist der Zufall – ein Regisseur voll der Grausamkeit, der Barmherzigkeit und des bestrickenden Charmes. 우리 인생의 진정한 감독은 우연이다. 잔인함과 자비심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가득한 감독. - 파스칼 메르시어(Pascal Mercier), 리스본행 야간열차(Nachtzug nach Lissab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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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혁명

법의 형식을 빌린 독재 Wenn die Diktatur eine Tatsache ist, ist die Revolution eine Pflicht. 독재가 하나의 현실이라면, 혁명은 하나의 의무다. - 파스칼 메르시어(Pascal Mercier), 『리스본행 야간열차』 - Source: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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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한 해석

몸에 대한 해석 Si le corps n’est pas une chose, il est une situation : c’est notre prise sur le monde et l’esquisse de nos projets. 몸은 하나의 사물이 아니라 상황이다. 몸은 우리가 세계를 붙잡는 방식이며, 우리가 펼쳐 갈 계획의 밑그림이다.” -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제2의 성(Le Deuxième Sexe)』- Video: Amorn_mi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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