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2026.04.11

[북플 베스트 1위]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3월 / ISBN:9791141609603
정가: 43,000원 / 판매가: 38,700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가 출간됐다. 새폴스키는 전작 『행동』에서 인간이 때로 왜 최선의 행동을 하고, 왜 최악의 행동을 하는지, 그에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다뤘다. 이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그는 인간의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 문제에 대한 또다른 논쟁을 다루는데, 바로 ‘자유의지’다. 과연 인간에게는 특정 행동을 지시하는 별도의 자아나 의식이 존재하는가?

오랫동안 과학계와 철학계에서 ‘결정론’과 ‘자유의지’를 둘러싼 논쟁―세계는 자연법칙에 따라 특정하게 결정된 것인지 아닌지, 또한 인간의 행동이 유전과 환경의 지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지, 순전히 자유의지에 따른 것인지―은 지속되었으며, 이는 학계는 물론 종교와 사법 분야에서도 깊이 다뤄진 주제다. 지속된 논쟁 속에서 현재는 대체로 ‘양립주의’가 주류를 이루는데, 즉 ‘인간의 행동은 결정론을 따르지만 자유의지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폴스키는 이러한 입장이 환상일 뿐이며, 자유의지란 ‘생물학적 착각’일 뿐임을 방대한 과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논증한다.

이 책의 전반부는 생물학적 이론 틀을 근거로 자유의지가 없다는 점을 주장하며, 후반부에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개인적·사회적으로 수용할 때의 논란을 다룬다. 과연 ‘자유의지에 대한 믿음’ 없이도 사회는 잘 돌아갈 수 있을까? 새폴스키는 되레 이 사실을 인정할 때 개인에게 부당한 책임을 씌우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러한 사회가 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more...]


[북플 베스트 2위]

서점 괴담

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 / ISBN:9791124070734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

신작 집필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초조해하던 오카자키는 담당 편집자 히시카와와의 대화를 계기로, 서점과 관련된 괴담들을 수집해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호러 소설을 써보기로 결심한다. 괴담은 잇따라 모이고, 집필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모여든 이야기들 속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더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 오카자키와 히시카와. 그러나 두 사람은 결코 들여다봐서는 안 될 섬뜩한 진실에 다가가는데….

‘서점 직원들이 보내온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는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큰 화제를 모은 오카자키 하야토의 신작 《서점 괴담》이 팩토리나인에서 출간되었다. 18년간의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 저자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서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 깃든 기이한 현상들을 독특한 시각으로 그려낸 호러 미스터리이다.

실명 그대로 등장하는 저자가 실제로 취재하는 것처럼 전개되는 구성은 이야기의 진위를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며 읽는 이로 하여금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서점 괴담》은 ‘서점’이라는 친숙한 장소를 낯선 공포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전율하게 만드는, 오카자키 하야토가 작심하고 선보이는 메타 호러의 결정체이다.


[북플 베스트 3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04월 / ISBN:9791172133924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

데뷔 4년 만에 최연소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혁명적 발견이라 불리는 예소연 작가의 소설집 《너의 나쁜 무리》가 출간되었다. 수상 당시 “신선함, 즉 혁명성이 있었다”(은희경 소설가), “시대의 과제가 달라졌음을, 새로운 질문을 통과하고 있음을 알려준다”(최진영 소설가)와 같은 상찬을 받은 작가가 “마음이 꽉 차오르고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 느낌” “소설의 힘을 다시금 송연히 믿게 만든다”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첫 소설집 《사랑과 결함》 이후 내놓는 신작이다.

《너의 나쁜 무리》는 타인의 부정적이고 위태로운 모습에 거리를 두다가도 결국에는 휩쓸려 ‘우리’가 되고 마는 이들의 결속과 유대에 관한 이야기다. 함께 역경을 헤쳐감으로써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엮이는 인물들의 징글징글한 애증을 다룬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고 마는 삐뚤삐뚤한 인생”(정이현 소설가)이 담긴 소설들로 “다사다난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끝내 서로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연대”(박상영 소설가)를 조명한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남들처럼 보통의 삶을 꿈꾸었으나 번번이 적응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청년들의 방황과 번민을 다룬다. 그러므로 《너의 나쁜 무리》는 불가해한 타자와 불가피하게 한통속이 되는 인물들을 통해 불화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가 함께 살아갈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삶이라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망망대해를 헤매는 젊은 세대에게 한 줄기 따스한 빛과 같은 위안을 선사한다.


[북플 베스트 4위]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채원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3월 / ISBN:9791141603250
정가: 7,700원 / 판매가: 6,930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고자 2010년 제정된 젊은작가상이 2026년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데뷔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 가운데 가장 눈부신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젊은작가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71명에 이르는 새로운 얼굴을 독자에게 소개하며 한국문학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다.

첫 수상을 젊은작가상 대상으로 장식한 김채원의 성취가 뜻깊고, 등단 첫해 발표한 작품으로 수상한 길란, 남의현의 등장이 반갑다. 최근 각종 문학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위수정의 젊은작가상 첫 수상과 2023년 수상자인 이미상, 함윤이의 재등장은 작가들이 자신의 이전 작품을 갱신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자신만의 궤도이든 한국문학의 자장이든 그것을 훌쩍 벗어날 만큼 역동성 있고 고유한 음색으로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설득력 있게 노래하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겠다는 이 상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목록이다.


[북플 베스트 5위]

박태웅의 AI 강의 2026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 / ISBN:9791157848676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

챗GPT 등장 이후 AI는 운영체제이자 파트너, 그리고 휴머노이드로 확장되며 삶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독자들이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 꼽은 『박태웅의 AI 강의』 시리즈가 최신 흐름을 반영한 『박태웅의 AI 강의 2026』으로 돌아왔다.

2025년 제시했던 여섯 가지 AI 흐름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질문과 사례로 추적한다. 의료·과학·교육·산업의 변화와 AI 규제·안전 논의, 그리고 오픈AI·딥마인드·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을 이끄는 사상적 배경까지 폭넓게 분석한다.

글로벌 흐름과 함께 한국 사회가 맞닥뜨린 과제도 정면으로 다룬다. 독파모 프로젝트, K-휴머노이드 생태계 전략, 제조업 AI 전환과 금융·교육 제도의 문제까지 살피며 AI 시대를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한다.


[북플 베스트 6위]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동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 / ISBN:9791124070642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

자유로운 비판 정신과 합리적 자연주의로 현대 과학의 토대를 세운 최초의 과학자 이야기. 우리는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한다. 지구 밖 인간의 거처를 모색하고, 유전자를 편집하는 기술이 현실이 된 시대다. 이 거대한 지적 성취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놀랍게도 우리는 고대 그리스의 한 해안 도시에서 멈추게 된다. 밀레토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가 바로 이 여정의 주인공이다. 세계적 물리학자이자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의 저자인 카를로 로벨리는 아낙시만드로스를 인류 최초의 과학자로 조명한다.

‘세계를 설명하는 데 신이 필요한가? 자연을 관장하는 법칙은 자연현상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아낙시만드로스의 발상은 고대 세계관에 혁명을 가져왔다. 비판적 태도와 자연주의적 관점, 과학적 사고의 두 기둥이 세워지는 순간이었다. 우주과학, 기상학, 지질학, 생물학 등 여러 현대 과학이 아낙시만드로스의 업적에 기대고 있다. 저자는 그런 혁명이 기원전 6세기 그리스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역사 속에서 추적한다.


[북플 베스트 7위]

이향인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 / ISBN:9791173578601
정가: 16,900원 / 판매가: 15,210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신뢰하는 사람.

특히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인간을 이상형으로 제시해왔다. 소속, 협동, 팀워크, 관계 관리 능력은 미덕이었고, 집단에 잘 녹아드는 사람은 모범적으로 여겼다. 그 안에서 이향인은 종종 오해받았다. 소극적이라고, 차갑다고,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구조'라고. 고쳐야 할 성향이 아니라 이해되어야 할 기질이라고.

이향인은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는다. 회사, 각종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적 상징에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대체로 ‘비참여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어울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 겉으로는 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집단의 강요에 대한 은밀한 저항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more...]


[북플 베스트 8위]

달걀의 온기

김혜진 지음 / 창비 / 2026년 04월 / ISBN:9788936439934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문학상들을 석권하는 동시에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민음사 2017)를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하고 이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문학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바 있는 소설가 김혜진이 네번째 소설집 『달걀의 온기』를 선보인다. 김유정문학상 대상작 「푸른색 루비콘」을 비롯해 근래 문단의 주목을 받은 화제작 「빈티지 엽서」 「관종들」 등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은 김혜진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문학성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동시에 지금 한국문학이 도달한 자리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간 개인과 사회의 접점을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포착해내며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와 거기서 비롯된 균열을 담담히 응시해온 김혜진의 시선은 이번 소설집에 이르러 “관심은 병으로 취급받고 손해는 죄가 되는 세상에서”도 “결국 손 내미는 사람들”(추천사, 조해진)에게로 가닿는다. 그것은 거창한 연대나 뜨거운 위로가 아니라 조심스럽고도 완강한 다정함이다. 『달걀의 온기』는 이처럼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홀로 걷고 있는 이들의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가장 섬세하고도 따스한 응답이 되어주는 작품집이다.


[북플 베스트 9위]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4월 / ISBN:9791164053544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

사람의 눈보다 화면을 더 자주 마주하는 시대. 인터넷과 SNS의 일상화로 전 세계는 물론 개개인까지 촘촘하게 연결되었고, 현대인은 많은 시간을 화면 속 세상에서 보낸다. 그러는 동안 ‘행복한 삶’이란 것이 머릿속에 주입되고, 주변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는 약해지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저하된다. 무력화된 개인은 결국 정신적 빈곤에 처했음을 깨닫게 된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은 스페인 아마존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으로, 결핍을 증폭시키는 사회에 맞설 사유의 힘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인의 문제 상황에 대한 처방으로 우아함의 가치를 되살린다. 우아함의 본질인 지적인 사고와 판단이 현실 속 삶을 붙들어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아함은 가식이 없고 자연스러우며 평온한 모습으로 드러나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줄 힘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삶의 지향점을 다시 세우는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북플 베스트 10위]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 / ISBN:9791130675633
정가: 18,800원 / 판매가: 16,920

전 세계에 『오베라는 남자』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레드릭 배크만이 『나의 친구들』로 돌아왔다. “완벽한 귀환”이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게 이번 작품 또한 출간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등 영미권 주요 매체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고, 2025년 굿리즈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꼽혔으며, NPR과 USA투데이 등 8개 주요 매체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기록과 40만 개가 넘는 평점은 모두 배크만이 ‘스웨덴의 국민 작가’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가장 정확하게 포착해 내는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불안한 사람들』 이후 국내에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은 그러한 배크만의 스토리텔링이 최정점에 오른 감동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한 바닷가 마을. 아무도 찾지 않는 외진 곳에 바다와 땅을 잇는 작은 잔교가 있다. 가정폭력, 학대, 따돌림 등 잔인한 현실을 견디는 10대 아이들에게 이 잔교는 유일한 안식처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이곳에서 실없는 농담과 비밀을 나누며 작은 일탈을 즐기던 열네 살의 여름. 이들은 서로에게 내일을 살아가야 할 이유와 꿈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사랑이 되어준다. 이들의 우정은 그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기적처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탄생하고, ‘화가’라고 불리던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동시에 친구들을 모두 뿔뿔이 흩어놓은 계기가 되었다. [more...]


출처 :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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