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틸리의 네 가지 이유 유형
『왜의 쓸모』(Why?)에서 사람들이 이유를 제시하는 방식을
설명의 범위와 설명의 성격에 따라 사분면으로 구성했다.
보편적
구체적
공식(적합성)
인과성
관습
Convention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
“규칙이 그러니까”처럼 널리 받아들여지는
방식에 기대어 설명한다.
코드
Code
법률, 종교적 계율, 조직의 규정처럼
이미 정해진 기준에 따라 행동을 판단하고 설명한다.
이야기
Story
누가 무엇을 했고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인물과 사건의 흐름으로 설명한다.
학술적 논고
Technical Account
전문가가 자료와 전문지식,
인과관계를 이용해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설명이다.
X축
설명의 범위
왼쪽의 ‘보편적’은 여러 사건과 상황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 원칙과 지식을 뜻한다. 오른쪽의 ‘구체적’은 특정한 사람,
사건, 관계와 상황에 밀접하게 연결된 설명을 뜻한다.
Y축
설명 방식
위쪽의 ‘공식(公式,적합성)’은 규칙, 관행, 법률과 같이 이미 인정된
기준에 기대는 방식을 뜻한다. 아래쪽의 ‘인과성’은 사건이
일어난 과정과 원인, 결과의 연결을 밝히는 방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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