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은 아름답다…”
연민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연민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약하고 감상적인 연민으로, 남의 불행을 보고 느낀 괴로운 충격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벗어나려는 조급한 마음입니다. 다른 하나는 감상적이지 않은, 창조적인 연민입니다. 이 연민은 인내하며 참으면서 자기의 힘이 한계에 부딪칠 때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견디기로 결심하는 것, 그것이 자기의 임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연민(초조한 마음,Ungeduld des…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거나…”
“Anyone who has something to hide or must hide something loses the open and free gaze.”– Stefan Zweig, Beware of Pity (Ungeduld des Herzens, 1939)“무엇인가를 숨기고 있거나 숨겨야 하는 사람은, 열린 시선과 자유로운 눈빛을 잃어버린다.”– 슈테판 츠바이크, 『연민 (초조한 마음, Ungeduld…
“삶의 현실은 잊히는…”
“The realities of life do not allow themselves to be forgotten.” – Victor Hugo, 『Les Misérables』 (1862) “삶의 현실은 잊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이 문장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의 대표작 『레 미제라블』(1862)에서 나온다. 위고는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