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 / ISBN:9791124370124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마르크스의 물신숭배 개념부터 케인스의 미인대회 이론, 토마 피케티의 자본수익률에 이르기까지, 인류 최고의 사상가들이 밝혀낸 자본과 부의 작동 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책이다. 철학,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2,500년의 지적 축적 속에서 ‘돈이 움직이는 진짜 방식’을 추출해낸다….

2026-03-18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매슈 엥글키 지음, 김재완.박영서 옮김 / 오월의봄 / 2026년 03월 / ISBN:9791168731752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원 인류학은 세상을 보는 ‘눈’이며 삶을 대하는 ‘태도’다.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상식과 가치에 질문을 던지며 인간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인류학 교양서다.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런던정경대 등 세계 주요 대학에서 교과서와…

2026-03-15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2월 / ISBN:9788932925578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베스트셀러 『면역에 관하여』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율라 비스. 그가 오랜만에 신간 『소유하기, 소유되기』로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소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대개 <무엇을 갖고…

2026-03-12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3월 / ISBN:9791169095433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크고 복잡한 사유를 구축하는 사상가, 학자, 작가들은 까다로운 설계를 마다 않고 두터운 분량의 원고를 써내곤 한다. 도스토옙스키나 제임스 조이스 등 오래된 작가를 떠올릴 필요도 없이 21세기 현재에도 서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책의 상당수는 벽돌책이다. 책이 ‘두껍다’는 것은 분류의 한 가지 기준이…

2026-03-09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3월 / ISBN:9791169095433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크고 복잡한 사유를 구축하는 사상가, 학자, 작가들은 까다로운 설계를 마다 않고 두터운 분량의 원고를 써내곤 한다. 도스토옙스키나 제임스 조이스 등 오래된 작가를 떠올릴 필요도 없이 21세기 현재에도 서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책의 상당수는 벽돌책이다. 책이 ‘두껍다’는 것은 분류의 한 가지 기준이…

“예술은 인간을 개인의 삶에서…”

“Art lifts man from his personal life into the universal life.” – Leo Tolstoy, What is Art? (1897) “예술은 인간을 개인의 삶에서 들어 올려, 보편적 삶으로 이끈다.” – 레프 톨스토이,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 문장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가 1897년에 발표한 철학적 저작 『예술이란 무엇인가』(What is A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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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난을 견뎌라…”

“Endure the hardships of your present state, live, and reserve yourselves for better fate.” – Virgil, 『Aeneid』 “지금의 고난을 견뎌라. 살아남아라. 그리고 더 나은 운명을 위해 너 자신을 남겨두어라.” – 베르길리우스(Virgil), 『아이네이스(Aeneid)』 이 문장은 로마의 서사시인 푸블리우스 베르길리우스 마로(Publius Vergilius Maro, 기원전 70~19년)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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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아름답다…”

연민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연민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약하고 감상적인 연민으로, 남의 불행을 보고 느낀 괴로운 충격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벗어나려는 조급한 마음입니다. 다른 하나는 감상적이지 않은, 창조적인 연민입니다. 이 연민은 인내하며 참으면서 자기의 힘이 한계에 부딪칠 때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견디기로 결심하는 것, 그것이 자기의 임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연민(초조한 마음,Ungeduld 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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