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은…”
“To think is to disturb one’s thoughts.”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뒤흔드는 일이다.” 이 문장은 프랑스의 생물학자이자 철학자, 작가였던 *장 로스탕(Jean Rostand, 1894–1977)*의 말이다. 그는 유전학, 생리학뿐 아니라 윤리와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학자였지만 과학주의에만 머물지 않고 인간의 의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고민했던 사상가이기도 했다. 이…
“몸의 병은 영혼의 말이므로…”
“The ills of the body are the words of the soul; thus, one should not seek to heal the body without seeking to heal the soul.”– Platon “몸의 병은 영혼의 말이므로, 몸을 치유하려면 영혼도 함께 치유해야 한다.”– 플라톤 이 인용문은 플라톤의 철학적 사상, 특히 『국가(La République)』와 『파이돈(Phaidon)』 등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모든 본보기가 반드시…”
“Un exemple n’est pas forcément un exemple à suivre.”– Albert Camus “모든 본보기가 반드시 따라야 할 본보기는 아니다.” 이 문장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수필과 발언들 가운데에서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며, 그의 윤리적 성찰이 담긴 단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정 저서에서 유래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노트북》이나 《역병》, 《시지프 신화》 등 그의 사유적 글들의 맥락 안에서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