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2026.04.23

[북플 베스트 1위]

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 ISBN:9791141615444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

세계적인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자전적 에세이 『어머니 내게 오시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아룬다티 로이의 첫번째 회고록’으로서 평단과 독자의 기대를 모았고, 미국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전미도서 비평가협회상(NBCC) 회고록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알렸다. 이밖에도 2026 위민스 프라이즈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2026 브리티시 북 어워드 내러티브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2026 애니스필드-울프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어머니 내게 오시네』는 아룬다티 로이가 어머니 메리 로이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과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이다. 이 책에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인도의 입지전적 교육자인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과 폭력적인 모녀관계로 인해 받은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두 인도 여성의 삶이 아슬아슬하게 교차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또 다른 모습의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어머니를 향한 아룬다티 로이의 애증에는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이슬아 작가를 비롯해 한강, 정세랑, 편혜영 등 한국 최고의 작가들이 사랑한 ‘작가들의 작가’인 아룬다티 로이. 그녀의 강렬한 감정이 독창적이고도 아름다운 문장으로 세공된 이 책에서 인도 현대사의 급류를 열정적으로, 또한 우아하게 헤쳐나간 두 모녀의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북플 베스트 2위]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매슈 엥글키 지음, 김재완.박영서 옮김 / 오월의봄 / 2026년 03월 / ISBN:9791168731752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

인류학은 세상을 보는 ‘눈’이며 삶을 대하는 ‘태도’다.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상식과 가치에 질문을 던지며 인간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인류학 교양서다.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런던정경대 등 세계 주요 대학에서 교과서와 입문서로 읽히는 책으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고 낯선 것을 익숙하게 이해하는 인류학의 핵심 사고법을 소개한다.

저자 매슈 엥글키는 다양한 민족지 연구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문화, 문명, 가치, 정체성, 권위, 자연 같은 개념이 서로 다른 사회에서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볼리비아 선주민의 축구 문화, 멜라네시아의 교환 의례, 런던 금융 시장, 체르노빌 이후의 삶 등 현지조사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자연스럽다고 믿어온 제도와 가치가 특정한 역사와 문화 속에서 형성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책은 특히 ‘인류학적 감수성’과 ‘문화상대주의’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갈등과 전쟁, 국제 정치와 문화 충돌을 단순한 문명이나 종교의 대립으로 설명하기보다, 서로 다른 사회가 형성해 온 역사와 가치의 맥락 속에서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묻게 만드는 인류학의 핵심 통찰을 전한다.


[북플 베스트 3위]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채원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3월 / ISBN:9791141603250
정가: 7,700원 / 판매가: 6,930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고자 2010년 제정된 젊은작가상이 2026년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데뷔 십 년 이내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 가운데 가장 눈부신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젊은작가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71명에 이르는 새로운 얼굴을 독자에게 소개하며 한국문학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린 수상 작가는 김채원 길란 남의현 서장원 위수정 이미상 함윤이다.

첫 수상을 젊은작가상 대상으로 장식한 김채원의 성취가 뜻깊고, 등단 첫해 발표한 작품으로 수상한 길란, 남의현의 등장이 반갑다. 최근 각종 문학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위수정의 젊은작가상 첫 수상과 2023년 수상자인 이미상, 함윤이의 재등장은 작가들이 자신의 이전 작품을 갱신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자신만의 궤도이든 한국문학의 자장이든 그것을 훌쩍 벗어날 만큼 역동성 있고 고유한 음색으로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설득력 있게 노래하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겠다는 이 상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목록이다.


[북플 베스트 4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04월 / ISBN:9791172133924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

데뷔 4년 만에 최연소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혁명적 발견이라 불리는 예소연 작가의 소설집 《너의 나쁜 무리》가 출간되었다. 수상 당시 “신선함, 즉 혁명성이 있었다”(은희경 소설가), “시대의 과제가 달라졌음을, 새로운 질문을 통과하고 있음을 알려준다”(최진영 소설가)와 같은 상찬을 받은 작가가 “마음이 꽉 차오르고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 느낌” “소설의 힘을 다시금 송연히 믿게 만든다”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첫 소설집 《사랑과 결함》 이후 내놓는 신작이다.

《너의 나쁜 무리》는 타인의 부정적이고 위태로운 모습에 거리를 두다가도 결국에는 휩쓸려 ‘우리’가 되고 마는 이들의 결속과 유대에 관한 이야기다. 함께 역경을 헤쳐감으로써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엮이는 인물들의 징글징글한 애증을 다룬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고 마는 삐뚤삐뚤한 인생”(정이현 소설가)이 담긴 소설들로 “다사다난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끝내 서로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연대”(박상영 소설가)를 조명한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남들처럼 보통의 삶을 꿈꾸었으나 번번이 적응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청년들의 방황과 번민을 다룬다. 그러므로 《너의 나쁜 무리》는 불가해한 타자와 불가피하게 한통속이 되는 인물들을 통해 불화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가 함께 살아갈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삶이라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망망대해를 헤매는 젊은 세대에게 한 줄기 따스한 빛과 같은 위안을 선사한다.


[북플 베스트 5위]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 / ISBN:9791130675633
정가: 18,800원 / 판매가: 16,920

전 세계에 『오베라는 남자』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레드릭 배크만이 『나의 친구들』로 돌아왔다. “완벽한 귀환”이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게 이번 작품 또한 출간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등 영미권 주요 매체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고, 2025년 굿리즈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로 꼽혔으며, NPR과 USA투데이 등 8개 주요 매체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기록과 40만 개가 넘는 평점은 모두 배크만이 ‘스웨덴의 국민 작가’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가장 정확하게 포착해 내는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불안한 사람들』 이후 국내에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장편소설 『나의 친구들』은 그러한 배크만의 스토리텔링이 최정점에 오른 감동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한 바닷가 마을. 아무도 찾지 않는 외진 곳에 바다와 땅을 잇는 작은 잔교가 있다. 가정폭력, 학대, 따돌림 등 잔인한 현실을 견디는 10대 아이들에게 이 잔교는 유일한 안식처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이곳에서 실없는 농담과 비밀을 나누며 작은 일탈을 즐기던 열네 살의 여름. 이들은 서로에게 내일을 살아가야 할 이유와 꿈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사랑이 되어준다. 이들의 우정은 그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기적처럼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탄생하고, ‘화가’라고 불리던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동시에 친구들을 모두 뿔뿔이 흩어놓은 계기가 되었다. [more...]


[북플 베스트 6위]

슬픈 호랑이

네주 시노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3월 / ISBN:9788932925653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

획기적인 형식과 강렬한 서사로 출간 직후 문학계를 뒤흔든 네주 시노의 『슬픈 호랑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페미나상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수많은 문학상을 휩쓴 이 작품은, 어릴 적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당한 저자가 쓴 자전 소설이자, 에세이, 회고록이다. 저자는 증언 문학이 지닌 기존의 문법을 파괴하고, 여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읽는 이를 단숨에 몰입시키는 서술과 첨예한 지적 통찰이 함께 소용돌이치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버지니아 울프, 아니 에르노, 토니 모리슨, 질 들뢰즈, 클로드 퐁티, 디디에 에리봉 등 많은 작가와 작품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전해지는 동화와 전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학 텍스트와 사상들과 대화하며 나아가는 저자의 글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범죄자와 피해자, 인간의 선과 악, 그리고 문학과 예술에 대한 섬세하고 반짝이는 사유를 담아낸다. 전에 없던 참신하고 독창적인 형식이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이며 빛나는 문학적 성취다.


[북플 베스트 7위]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 / ISBN:9791124370148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

우주를 이해하는 순간, 삶은 비로소 가벼워진다.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는 138억 년의 시간과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붙잡고 있는 고민과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는 종종 세상이 무너진 듯 절망하고, 영원할 것처럼 서로를 미워하며 상처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내려다본 지구는, 그저 어둠 속에 떠 있는 작은 먼지 한 톨에 불과하다. 이 책은 바로 그 거리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비춰본다.


[북플 베스트 8위]

스스로 깨어라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 / ISBN:9791157957958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

BTS가 강력 추천한 ‘데미안’은 BTS앨범 WINGS의 모티브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라는 문장은 곡 Blood Sweat & Tears에서 직접 인용했고, MV는 데미안을 그대로 재현한 한편의 드라마로 꾸미기도 했다. 또한 RM 김남준은 데미안을 추천하며 “싱클레어가 성장하면서 데미안과 만나고 여러 가지 고난과 시련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지점과 굉장히 맞닿은 부분이 많았어요.”라고 하면서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이기 때문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힘이 더욱 커진다.”라는 말도 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를 한 권으로 묶은 『스스로 깨어라』는 헤세의 방대한 문학 세계 중에서도 청춘의 고통과 성장을 가장 치열하게 담아낸 세 작품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깨어남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청춘성장소설 3부작은 수많은 이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각기 다른 배경과 인물을 다루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탐구한다.

‘스스로 깨어라’는 두 겹의 의미를 품는다. 하나는 잠에서 깨듯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를 자각하라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데미안』의 명문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처럼 껍질을 깨고 나오라는 뜻이다. 세 작품은 각각 기대와 압력에 짓눌리는 삶, 껍질이 갈라지는 통증과 방황, 긴 시간 속에서 체득되는 깨달음과 지혜를 보여주며, 한 사람의 내면이 깨어나는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완성한다. [more...]


[북플 베스트 9위]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김진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 / ISBN:9791160024661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

뉴스에서 전쟁 소식이 들릴 때마다 많은 투자자들은 공포부터 느낀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전쟁이 시작될 때마다 자본은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찾아 빠르게 이동해왔다는 사실이 어김없이 확인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지금, 투자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공포를 이기는 눈, 즉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신간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바로 그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저자는 복잡한 이론 대신 역사 속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돈의 이동 패턴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전쟁이 금, 달러, 에너지, 방위산업, 곡물, 반도체 시장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시장은 뉴스가 아니라 돈으로 움직인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전쟁 뉴스에 흔들릴 때마다 손실을 반복해온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투자 기준을 제시한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인 이 책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오랜 투자 경험자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서다. 전쟁은 피할 수 없지만, 돈의 흐름은 읽을 수 있다는 저자의 통찰은 위기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시각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북플 베스트 10위]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김상협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3월 / ISBN:9791193301098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데다, 인간의 직관을 벗어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 미시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밝히는 일은 왜 ‘혁명’이라 불릴 만큼 중요했을까?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탄생하여 지난 2025년 100주년을 맞은 양자역학에 관한 이야기다.

책이 주목하는 부분은 두 가지다. 양자역학이 어떻게 ‘세상을 해석하는 새로운 방식’을 열어 고전 역학이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들을 풀어내었는지, 또 양자역학으로 탄생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혁신했는지다. 여기에 화학·천문학·생물학 등 여러 과학 분야와 양자역학을 ‘연결’하여 설명하니, 독자는 양자역학을 넘어 과학 전반에 학문적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과학의 실용성과 확장성에 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물리학 교사인 저자 김상협은 파동함수를 풀고, 슈뢰딩거 방정식을 계산하고,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가르치면서도, 계속 머릿속 어딘가 안개가 끼어 있는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양자역학을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계산은 맞는데, 계산이 가리키는 세계를 이해하는 일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결국 저자는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을 여는’ 책을 집필하고자 결심했다.

스스로 고민을 거듭했기에 양자역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이 열어젖힌 세상을 ‘이해해’ 보자고 제안할 수 있었다.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 교양서를 여럿 집필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생활 속 과학을 전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써 온 저자는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에서도 직관적인 비유와 일상 속 사례를 풍부하게 들면서 독자를 친절하게 이끈다.


출처 :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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