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2026.09.23

[북플 베스트 1위]

편집자의 책읽기 표지

편집자의 책읽기

김영준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 ISBN:9791169095990
정가: 24,000원 / 판매가: 21,600

편집자는 저자의 책이 나오도록 돕는 사람이지만, 원고를 읽고, 다듬고, 홍보하는 일을 모두 ‘글’로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글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 그런 이유로 책 편집자는 가끔 서평가, 저술가, 번역가가 된다. 존 르카레, E. M. 포스터, 줄리언 반스의 책을 만든 편집자 역시 서평가, 저술가, 번역가가 되었다.

이번에 『편집자의 책읽기』를 펴낸 김영준은 김영사, 을유문화사, 열린책들 등에서 30년간 편집자 생활을 해왔다. 문학과 인문학 영역을 오랜 기간 잠행해온 그가 가장 전문적으로 기획·편집해온 분야는 해외문학이다. 세계문학전집을 직접 론칭하기도 했다. 해외문학 편집을 오래 하면 어떤 시야가 확보될까. 이 책에 실린 첫 번째 글 「그것은 예술이 아니어야 한다―몽테뉴와 에세이라는 형식」에서 그 답을 엿볼 수 있다.


[북플 베스트 2위]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표지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 / ISBN:9791124649473
정가: 17,800원 / 판매가: 16,020

20세기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를 통해 21세기의 ‘조작’과 선동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진실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는 것이다”라는 문제의식 아래, 대중의 감정과 본능이 어떻게 이용되고 권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파헤친다.

괴벨스는 라디오를 비롯한 당대의 매체를 총동원해 정치적 메시지를 대중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침투시켰다. 책은 그의 행적을 통해 명백한 거짓이라도 끊임없이 반복되고 감정적으로 포장되면 진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보여준다. 동시에 알고리즘과 가짜 뉴스, 확증 편향이 우리의 판단을 흔드는 오늘날, 우리가 믿는 ‘진실’과 특정 집단을 향한 분노가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괴벨스의 선동술을 찬양하거나 기술적으로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었을 때 사회가 얼마나 철저하게 파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면교사로 삼는다. 결국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조작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깨어 있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이다.


[북플 베스트 3위]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표지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정희진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 / ISBN:9788936481650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

“대화로 풀어라” “소통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면서 대화가 어긋날 때마다 스스로를 탓한다. 표현이 부족했나. 설명이 서툴렀나. 더 잘 말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하고. 하지만 소통의 어려움은 개인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몸을 가진 우리가 만날 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구조적 필연이다. 이제는 소통의 실패에서 비롯된 자책을 그만두고 나를 돌보는 소통에 힘쓰자고 말하는 책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이 시대의 고전 『페미니즘의 도전』으로 잘 알려진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롭고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고통”을 선사해온 그답게 미지를 헤치고 나아가는 칼처럼 대담한 문장에 생생한 대화 사례와 유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북플 베스트 4위]

세븐 리버 표지

세븐 리버

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8월 / ISBN:9791124073377
정가: 32,000원 / 판매가: 28,800

모든 문명은 강에서 시작되었다. 강가에서 인간은 처음 씨앗을 뿌렸고, 도시를 세웠으며, 신에게 기도했다. 왕들은 강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상인들은 강을 따라 세계를 연결했다. 어떤 강은 신이 되었고, 어떤 강은 국경이 되었으며, 어떤 강은 제국의 심장이 되었다. 강은 단 한 번도 그저 물길에 머문 적이 없었다. 강은 신화였고, 문명이었으며, 역사 그 자체였다.

《세븐 리버》는 나일강, 다뉴브강, 갠지스강, 템스강, 미시시피강, 니제르강, 양쯔강이라는 세계를 바꾼 일곱 개의 강을 따라 인류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대한 문명의 여정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연대기로 나열하지 않는다. 강이라는 하나의 생명체를 따라가며 인간이 어떻게 자연과 공존했고, 자연을 지배하려 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명을 만들고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들려준다.

오늘날 강은 더 이상 세상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니다. 거대한 선박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물류는 하늘과 육지를 통해 이동한다. 인간은 댐을 세우고 물길을 바꾸며 강을 개발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결과 강은 바다에 닿지 못하고, 생명을 잃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강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소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생태계 붕괴와 문명의 지속 가능성까지,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은 여전히 강에서 시작된다.

강을 바라보는 일은 곧 인간을 바라보는 일이며, 문명을 이해하는 일이다.


[북플 베스트 5위]

눈 내리는 삼일포 표지

눈 내리는 삼일포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10월 / ISBN:9791141619992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

특유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삶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보여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연수의 소설집 『눈 내리는 삼일포』를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문학동네, 2022) 이후 4년 만에 묶어내는 일곱번째 소설집으로, 한층 스펙트럼이 넓어진 9편의 소설이 실렸다.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의 그림에 대한 가상의 일화를 담아내어 작가 특유의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낸 소설(「눈 내리는 삼일포」)부터 야구와 서커스, 판소리 등 서로 멀어 보이는 키워드를 자연스레 꿰어나가며 우리 인생의 목격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임을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우리 인생의 목격자」),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정신을 ‘업로드’하길 택한 손녀를 찾아가는 할아버지의 여정을 다룬 소설(「동풍이 어디로 흩어지는지」)처럼 근미래를 배경으로 섬세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야기까지, 이번 소설집에서 김연수는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소재를 아우른다.

그와 더불어 김연수는 창작자로서의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 과연 예술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예술에 효용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끝없는 질문을 통해 어렵게 얻은 대답이 이번 소설집에 실려 있다.


[북플 베스트 6위]

어제의 세계 표지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노은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8월 / ISBN:9791130682709
정가: 33,000원 / 판매가: 29,700

인문과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에 꽂아둬야 할 고전 『어제의 세계』가 30여 년 만의 새로운 번역과, 소장 가치를 높인 디자인으로 찾아왔다. 1995년 곽복록 교수의 번역판이 출간된 이후,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노은 교수가 원문을 새롭게 완역했다. 더불어 고전적 품격이 느껴지는 버건디 컬러 표지와 초상, 금박과 양면 인쇄를 입힌 자켓 등 고급스러운 사양과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랑받고 찬사받는 『어제의 세계』는 그가 평생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다. 회고의 대상은 그의 유년 시절부터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을 목도하고 있던 순간까지로, 즉 이 책은 20세기 초 이성과 진보에 대한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했던 순간과, 그 모든 것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산산조각 나는 과정을 한 생애 안에서 모두 목격한 한 인간의 증언이다.

츠바이크는 이 책의 출간도, 세계대전의 끝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에는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도 끝내 잃지 않았던 삶과 일상을 향한 사랑, 인간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었다. 『어제의 세계』는 개인사와 인류 역사가 밀도 있게 맞물린 기록이자, 한 인간이 한 시대에 대해 남긴 증언이다. 우리가 놓쳐온 20세기 최고의 고전을 다시 새로운 얼굴로 만난다.


[북플 베스트 7위]

머니치트키 표지

머니치트키

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 / ISBN:9791124649893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만들어지고, 흘러가고, 자산가에게 축적되는 구조를 경제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이다. “왜 열심히 일해도 자본을 가진 사람과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책은 노동 소득은 하루 24시간이라는 한계 안에서 더해지는 반면, 자본 소득은 기존 자산 위에 계속 곱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결국 부의 격차는 단순히 누가 더 열심히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파는 위치에 있는가, 시간을 사는 위치에 있는가에서 갈린다고 설명한다.

또한 은행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고, 이 돈이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거쳐 임금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돈에 누가 더 빨리 접근하느냐가 부의 분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의 규칙 자체는 누구에게나 동일하지만, 그 규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SNS 도합 23만 구독자·팔로워가 열광한 경제 콘텐츠를 바탕으로, 복잡하게 느껴지는 자본주의와 돈의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경제 입문서이다. 표지에서도 “돈의 규칙을 모른 채 평생 일만 할 것인가, 구조를 읽고 부의 주도권을 쥘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북플 베스트 8위]

일본의 탄생 표지

일본의 탄생

이케가미 에이코 지음, 김영근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 ISBN:9791169096003
정가: 43,000원 / 판매가: 38,700

현대의 고전 시리즈 22권. 케임브리지대출판부의 사회과학 구조 분석 총서 중 한 권으로 나온 Bonds of Civility: Aesthetic Networks and the Political Origins of Japanese Culture(2005)를 옮긴 것이다. 한국어판은 저자의 양해를 구해 이 책의 일본어 번역판 『미와 예절의 유대: 일본 교제 문화의 정치적 기원』과 비교해가며 번역했다. 일본어판은 서구권 독자들에게는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세밀한 내용들이 상당 분량 추가되어 있다.

책에 실린 저명한 학자들의 추천사를 봐도 그렇지만, 이 책은 일본이라는 독특한 문명을 조감할 수 있는 확실한 시야를 확보케 해줌으로써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책이다. 이 책은 역사사회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일본의 미와 관련된 전통문화와 일본인의 정체성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는 미적 세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한 역사다. 그리고 미라는 결절점이 시민적 교제와 예절 문화를 창출하는 데 있어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과 또한 그것이 결국 문화 정체성의 창출에 기여한 의도치 않은 역할에 대해 차분하게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고찰한다.

사실 일본을 ‘미美’라는 틀에서 접근하면 ‘일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의 소산으로 여겨지기 쉽다. 그만큼 일본은 미적으로 과도하게 소비되어왔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미’는 그런 대중화된 이미지들과는 엄청나게 다르다. 무관한 것은 아니지만, 미라는 것이 문명을 조직하는 하나의 사회적·역사적 실체이며 계보라는 것을 발견하는 일과 가깝다.


[북플 베스트 9위]

부의 영혼 표지

부의 영혼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09월 / ISBN:9791141189570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더 많은 자산을 모으고, 투자에서 더 높은 수익을 얻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오를 주식을 찾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투자법을 공부하며,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부자가 될 방법을 찾아 헤맨다. 그런데 정말 그런 것들이 부를 결정할까?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 대니얼 크로스비는 《부의 영혼》에서 우리가 부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온 것들이 실제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 최고의 종목을 골라내는 안목, 남들보다 뛰어난 금융 지식보다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문가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기기 어렵다. 반면 자신의 능력에 투자하고, 큰 재무적 실수를 피하고, 꾸준히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 건강을 관리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 얼핏 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런 선택들이 수십 년 쌓이면서 한 사람의 부를 결정한다. 결국 부를 결정하는 것은 ‘대박 투자’ 한 번이 아니라 돈을 둘러싼 수많은 선택의 결과다. 《부의 영혼》은 바로 그 선택에 관한 책이다.


[북플 베스트 10위]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표지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 / ISBN:9791162545034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

주식시장이 요동칠수록 개인 투자자의 고민은 깊어진다. 지수가 크게 올라도 정작 내가 산 종목은 오르지 않는다. ‘좋은 기업을 골라 장기 투자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그래서 무엇을 사고, 얼마를 사고, 언제까지 보유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CNBC의 간판 주식 방송 <매드 머니>를 20년 넘게 진행해온 짐 크레이머가 말한다.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당신도 주식으로 부자 될 수 있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의 정답은 놀랄 만큼 단순하다. 자산의 절반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이 직접 고른 5개의 개별주에 투자한다. 여기에 10% 정도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 주식시장과 아예 다르게 움직일 헤지 수단 1개에 투자한다. 안정적인 시장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로 확보하면서, 엄선한 개별주에서 인생을 바꿀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짐 크레이머는 단순한 주식 방송 진행자가 아니다. 그는 골드만 삭스의 펀드 매니저로 증권가에 입문했고 이후 직접 헤지펀드를 설립해 14년간 연평균 수익률 24퍼센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는 오늘날 우리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거의 첫 번째로 고려하는 선택지인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의 ‘빅테크 투자 테마’를 처음으로 정립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입지전적인 투자 구루인 짐 크레이머가 이제는 자신이 쌓아올린 모든 투자의 기술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공개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투자 교과서’다. 이미 주식 투자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도 기업의 사업성과 주가를 연결하는 짐 크레이머 특유의 관점에서 매우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남의 말에 휘둘리는 투자를 끝내고, 이 책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펀드 매니저가 되어보기 바란다.


출처 :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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