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
Seule nous appartient la part qui suffit à nos besoins. Le reste n’est que du luxe.(우리 필요를 충족시키는 만큼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사치일 뿐이다.) 이 문장은 프랑스의 작가 에릭-엠마누엘 슈미트(Eric-Emmanuel Schmitt)의 작품 『빌라도 복음서(L’Évangile selon Pilate)』(서울: 열림원, 2012년)중 한 문장이다. 이 말은…
“세상은 아름다우며…”
“Le monde est beau, et hors de lui, point de salut.”“세상은 아름다우며, 그 밖에는 구원이 없다.”알베르 카뮈(Abert Camus)의 에세이집 『결혼·여름(Noces suivi de L’Été)』(녹색광선, 2023년)에 수록된 글 카뮈의 실존주의적 세계관과 부조리 철학을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 “세상은 아름답다” (Le monde est beau)카뮈는 인간 존재가 처한 부조리한…
“카니발에서는 모두가 젊다…”
“At carnival, everyone is young, even the old. At carnival, everyone is beautiful, even the ugly.” – Nicolaï Evreïnov “카니발에서는 모두가 젊다, 노인들조차도. 카니발에서는 모두가 아름답다, 못생긴 사람들조차도.”– 니콜라이 에브레이노프 러시아 극작가 니콜라이 에브레이노프 (Nikolai Evreino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