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2026.05.15

[북플 베스트 1위]

손절사회

이승연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04월 / ISBN:9791167742827
정가: 21,000원 / 판매가: 18,900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외로움을 호소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단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절사회》는 타인을 감정적 득실에 따라 평가하며, 손절이라는 행위를 통해 관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문화적 과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 그 안에 담긴 각자도생의 논리를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를 통해 설명한다.

98년생 사회학 연구자 이승연은 무해함의 추구, MBTI, 캔슬 컬처, 사주팔자 유행, AI와의 사랑에 이르는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며, 손절이 해방과 치유의 언어가 되는 흐름을 경계한다. 서울대학교 김수영 교수는 “신자유주의가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전락시키는 현상을 이토록 예리하게 파고든 책이 있을까”라고 이야기하며 책의 문제의식을 극찬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엄기호 교수 역시 “동시대의 실상은 ‘외로움’이 아니라 ‘손절’에 있다는 핵심을 찌르는 놀라운 책”이라는 추천의 말을 전했다.


[북플 베스트 2위]

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 ISBN:9791141603373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커다란 주목을 받은 이후 각별한 관심과 기대 속에서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선보이며 견결한 소설세계를 만들어온 작가는 자신의 첫 산문집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백지 앞에서』는 작가가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다시 혼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착취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던 시절에 대한 기록부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병원을 자주 오가야 했던 지난겨울의 이야기,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짧지 않은 시간 지속되었던 외모에 대한 강박, 동물권과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문제를 아우르며 우리가 서로 연루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목소리까지, 최은영이라는 한 명의 작가이자 개인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꺼내어 보인다. 특히 표제작 「백지 앞에서」는 꽤 오랜 시간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여겨온 작가의 뜻밖의 고백을 통해 삶을 추동하고 치유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헤아리게 한다.  [more…]


[북플 베스트 3위]

말하지 않고 말하기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5월 / ISBN:9791173579721
정가: 24,000원 / 판매가: 21,600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말하지 않고 말하기』는 혁명적 전환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자 비고츠키와 대니얼 스턴, 진화인류학자 토마셀로, 대화 분석을 창시한 사회학자 하비 색스 등의 연구를 종횡으로 엮으며 소통의 가장 근원적인 조건 여섯 가지를 제안한다. 이는 아기가 엄마의 손길을 처음 느끼는 순간부터 시작되어, 언어 습득과 자아 형성, 나아가 민주주의와 문명의 조건으로 확장되는 인간 상호작용의 전체 지도와 같다.

저자는 단지 심리학 이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각 개념을 현실과 충돌시키며 낯설고 예리한 각도로 세상과 인간을 읽어낸다. 오바마의 ‘6초간 침묵’이 왜 21세기 최고의 연설이 될 수 있었는지, 해리 할로의 70년 전 원숭이 실험이 증명한 정서적 유대의 중요성이 현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왜 모두가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있는지 – 이런 질문들이 비고츠키, 피아제, 칸트 등 수많은 학자들의 견해와 맞닿으며 예상치 못한 깊이와 넓이로 전개된다.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 저자는 제안한다. 우리가 감탄하고 감탄받는 상호주관적 경험 – 헤겔이 인정투쟁으로, 칸트가 숭고로 말하려 했던 바로 그것은 기계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완벽하게 흉내 내는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더 유창한 말이 아니다. 바로 ‘존중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감탄으로 매개되는 인정받는 느낌’이다.

상호 존중이 사라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비교하고, 쉽게 분노하며, 사소한 심리적 상처에도 깊이 흔들린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소통은 더 많은 정보도, 더 빠른 연결도 아닌 서로 감탄하는 상호주관적 경험의 회복이다. 사람이 살 만한 디지털 사회의 조건은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감탄을 통해 서로를 인정받는 존재로 느끼게 하는 존중의 문법이다.


[북플 베스트 4위]

비밀의 책

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 / ISBN:9791168343849
정가: 18,800원 / 판매가: 16,920

1659년, 지독한 페스트가 휩쓸고 지나간 로마. 사망 후에도 시신이 부패하지 않고 산 사람처럼 혈색을 유지하는 기이한 죽음들에 대한 괴담이 도시를 잠식한다. 마술과 미신에 사람들이 현혹될 것을 경계한 교황청은 출세를 열망하는 젊은 수사 판사 스테파노에게 밀명을 내려 조사를 시작하고, 그 결과 이 기이한 죽음들이 모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약물에 의한 독살임이 밝혀진다. 관련된 자들을 하나씩 감옥에 가두던 스테파노는 모든 단서가 로마 서쪽 강변에서 비밀스럽게 약초 정원을 가꾸는 여인 지롤라마에게 이어진다는 것을 밝혀낸다.

하지만 진실까지 단 한 걸음 남겨둔 상황에서 모든 증인이 입을 다물고, 독약 제조법이 담긴 ‘비밀의 책’의 행방 또한 미궁에 빠진다. 학대받는 아내들을 위해 지롤라마가 제조한 것은 신의 심판을 대신할 독약이었을까, 아니면 파멸을 부르는 주술의 매개였을까. 그리고 모든 진실을 담은 ‘비밀의 책’은 과연 어디에 숨겨져 있는가. 추락한 권위를 회복하려는 교회의 가혹한 정의와, 생존을 위해 독약을 쓸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은밀한 연대가 충돌한다.

《비밀의 책》은 평민층부터 귀족층 깊숙한 곳까지 연루되어 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17세기 로마 사회를 뒤흔든 실화 ‘아쿠아 토파나 사건’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압도적인 고딕 스릴러이다. 역사가 단지 ‘악녀’로만 기록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입체적으로 복원해낸 눈부신 서사는, 장르적 완성도와 깊은 주제 의식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2025년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최고상인 골드대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북플 베스트 5위]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 / ISBN:9791124370261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

인류가 쌓아 올린 역사와 문명을 낭만이 아닌, ‘오답의 기록’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책이다. 로마의 기괴한 처벌 의식,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잔혹함을 제도화한 제국,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까지. 우리가 위대하다고 배워온 장면들 뒤편에는, 생각보다 훨씬 어둡고 기묘한 진실이 숨어 있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는 이 책에서 역사, 범죄, 전쟁, 심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이 반복해온 ‘판단 착오’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이성적인 존재였는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달라졌는가.


[북플 베스트 6위]

야생 종려나무

윌리엄 포크너 지음, 권지은 옮김 / 민음사 / 2026년 04월 / ISBN:9788937464959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개척자로서 전통적인 소설의 형식을 파괴하고 소설 문법에 혁신을 가져온 퓰리처상,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포크너의 『야생 종려나무』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야생 종려나무」와 「노인」은 시대도 계층도 상황도 전혀 다른 두 남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처음에는 전혀 연관성 없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결말에서 두 사람은 감옥이라는 공통의 장소에서 만난다. 이들은 ‘결국 패배할 걸 알면서도 자신의 선택을 따른’ 결과 감옥에 갇힌다. 윌본은 관습에서 벗어난 사랑을 선택하고, 키 큰 죄수는 선행 혹은 인간적인 의무를 선택한다. 이들의 선택은 삶의 실패인가. 존재를 건 행위인가.

「야생 종려나무」는 유부녀인 샬럿과 젊은 의사 인턴인 해리 윌본의 불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샬럿 남편의 마지못한 동의로 사랑의 도피를 감행하고, 경제적 궁핍과 실직, 희망 없는 불안에 시달리며 시카고, 위스콘신주의 시골, 유타주의 탄광 등지를 떠돌다 미시시피 해안에 정착한다. 「노인」은 십 대 시절 여자친구를 위해 기차 강도 행각을 벌이다 잡혀 십오 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키 큰 죄수’라는 이름 없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감옥 주변의 지역에 큰 홍수가 발생하고, 시민들을 구출하는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키 큰 죄수는 임신한 여자를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표류의 여정을 함께한다.


[북플 베스트 7위]

우리가 사랑한 책

김혜리 지음, 신형철 외 인터뷰이 / 부기우기 / 2026년 05월 / ISBN:9791199314917
정가: 21,000원 / 판매가: 18,900

바야흐로 텍스트힙의 시대. 이제 독서는 지적 성취를 넘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럴수록 궁금해진다.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 지금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책 한 권을 추천해주고 싶다면, 단연코 이 책이다.

창간 5주년이 넘은 <김혜리의 조용한 생활>은 “혼자 걷고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을 위한 한 달치 큐레이션”을 표방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월간 발행하는 종합 오디오매거진이다. 그중 ‘책 읽는 의자’는 책장을 훔쳐보고 싶은 각계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이 사랑하는 책을 신중하게 골라 진행자인 김혜리 기자와 함께 읽고 대담을 나누는 코너다. 책에 관한 대화는 뜻밖에도 ‘나’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우리’로 맺어지는 세계에 관한 탐구로 나아간다. 이 눈부신 이야기가 그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우리가 사랑한 책』으로 단단히 붙들어 엮었다.

이 책은 단순한 서평집에 그치지 않는다. 두 사람이 같은 책을 읽고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다채롭고 흥미로운 가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 과연 이야기가 어디까지 도달할지 따라가는 재미가 대단하다. 전문가의 시각으로 책을 낱낱이 파헤치는 탐독이었다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뛰어난 토론이었다가, 이토록 섬세한 안목과 사유가 어디에서 비롯되었지 궁금해지는 서로의 인터뷰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추천 도서를 빨리 찾아 읽고 싶어지다가도, 이 대화 안으로 초대되어 내가 사랑하는 책을 고백하며 짜릿한 공감과 지적 해방감을 넘나드는 수다에 동참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어느새 책이 끌어당기는 세계에 흠뻑 빠져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텍스트힙에 합류하고 싶다면, 책의 유용함을 내게 제대로 이식하고 싶다면, 내 손안에서 지금 바로 펼쳐 참여할 수 있는 북클럽 『우리가 사랑한 책』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북플 베스트 8위]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 / ISBN:9791162544792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

우리는 매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계약을 따낼 것인지 놓칠 것인지, 신뢰를 얻을 것인지 잃을 것인지, 기회를 잡을 것인지 지나칠 것인지. 그 갈림길에서 어떤 사람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어떤 사람은 간절히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한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은 그 답을 ‘마음을 읽는 법’에서 찾았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10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그는 무대를 넘어 비즈니스 현장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리처드 브랜슨과 토니 로빈스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동기부여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애플·구글·아마존 등 《포춘》 500대 기업과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거물들의 극찬 속에 마음을 읽는 심리 기법을 입증했다.

지난 30년간 수천 번의 공연과 수많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는 멘탈리즘을 단순한 트릭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진화시켰다. 우연처럼 보이는 결정 역시 일정한 심리적 패턴 위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선택의 흐름 또한 달라진다는 것도 깨달았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원하는 결과에 더 수월하게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그가 말하는 ‘마음 읽기’는 단순히 무대 위 초능력이 아니다. 상대의 생각을 꿰뚫는 신비한 능력도, 심리를 조종하는 교묘한 술수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인간의 선택이 어떤 심리적 흐름 위에서 만들어지는지 파악하고 읽어내는 일이다. 그렇게 타인의 행동 패턴을 읽게 되면 우리는 스스로의 선택을 더 분명하게 만들고, 관계를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북플 베스트 9위]

하이엔드 아비투스

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 / ISBN:9791124370346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

연매출 330억을 만든 사업가 박치은 대표가 현장에서 체득한 통찰을 바탕으로, 부와 기회가 오가는 진짜 세계의 작동 원리를 풀어낸다. 그는, 32세에 아울디자인을 창업해 디자인과 시스템 경영을 결합하며 회사를 수백억 규모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은 삶을 설계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의 구조를 바꾸는 데 집중해왔고, 유튜브 ‘아울디자인’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 책은 눈앞의 성과를 넘어, 당신의 수준 자체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묻는다.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며, 그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은 돈이 아니라 태도와 감각, 그리고 관계를 설계하는 힘이다. 만약 단 30초,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떤 말을 할 것인가. 그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다음 단계의 문을 연다.


[북플 베스트 10위]

조란 맘다니

시어도어 함 지음, 박상주 감수,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6년 04월 / ISBN:9791192907970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

미국 사회의 비주류이자 이단아인 조란 맘다니가 자본주의의 심장 뉴욕에서 시장으로 당선되기까지 1년여의 기적적인 선거 과정을 담았다. 당선 가능성이 8%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인도계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이며 사회주의자인 그가 기득권 세력의 견제를 물리치고 지지율을 급격히 끌어올려 역대 시장선거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승리하기까지 과정은 한 편의 정치 드라마였다.

맘다니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엑스를 통해 신선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고, 겨우 20명에서 시작해 10만 명으로 늘어난 자원봉사자 군단이 선거운동을 도왔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주의회 의원이었던 젊은 후보가 날마다 TV에 등장했던 유명 정치인을 제치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배경은 무엇일까?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대립으로 미국 정치권이 극심하게 분열된 와중에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았던 무슬림 후보가 어떻게 50%가 넘는 지지율을 획득할 수 있었을까? 100년 만의 최연소 뉴욕시장이자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 된 조란 맘다니의 선거 성공요인을 전격 분석했다. 완전한 세대교체, 이념의 종식을 상징하는 조란 맘다니를 통해 현시대의 정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전망해 볼 수 있다.


출처 :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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