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0월 / ISBN:9791141691370 정가: 18,500원 / 판매가: 16,650원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선보인 장편 『가호』의 한국어판이 10월 정식 출간된다. 2026년 7월 현지 발매 후 4일 만에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하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거장 하루키의 힘을 보여준 작품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그린 최초의 소설’로...

2026-09-29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 / ISBN:9791124649909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기초를 익히고, 배운 문법을 실제 ‘내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만든 초급 일본어 교재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 하나를 배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문법을 활용해 50개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문법과 단어를 한 번 보고...

2026-09-26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일본의 탄생 이케가미 에이코 지음, 김영근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 ISBN:9791169096003 정가: 43,000원 / 판매가: 38,700원 현대의 고전 시리즈 22권. 케임브리지대출판부의 사회과학 구조 분석 총서 중 한 권으로 나온 Bonds of Civility: Aesthetic Networks and the Political Origins of Japanese Culture(2005)를 옮긴 것이다. 한국어판은 저자의...

2026-09-2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편집자의 책읽기 김영준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 ISBN:9791169095990 정가: 24,000원 / 판매가: 21,600원 편집자는 저자의 책이 나오도록 돕는 사람이지만, 원고를 읽고, 다듬고, 홍보하는 일을 모두 ‘글’로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글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 그런 이유로 책 편집자는 가끔 서평가, 저술가, 번역가가 된다. 존 르카레, E. M. 포스터, 줄리언 반스의 책을 만든 편집자 역시 서평가, 저술가,...

2026-09-20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편집자의 책읽기 김영준 지음 / 글항아리 / 2026년 09월 / ISBN:9791169095990 정가: 24,000원 / 판매가: 21,600원 편집자는 저자의 책이 나오도록 돕는 사람이지만, 원고를 읽고, 다듬고, 홍보하는 일을 모두 ‘글’로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글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 그런 이유로 책 편집자는 가끔 서평가, 저술가, 번역가가 된다. 존 르카레, E. M. 포스터, 줄리언 반스의 책을 만든 편집자 역시 서평가, 저술가,...

결점을 덮는 선한 행동

불평보다 먼저 오는 선함 The task of life is to show goodness to others, not to complain about their failings. 우리가 살면서 꼭 해야 하는 일은 타인의 결점에 대해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선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 샐리 루니(Sally Rooney), "인터메초" 380p- Source: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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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오해가 사람을 가두는 순간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사악함과 음모만이 아니었다. 혼동과 오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른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속죄 p.67 - Source: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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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소명과 책임 사이 He didn’t doubt the calling was high, but bad behaviour was not part of it.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담보로 모든 책임을 벗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런 식의 오만은 질색이었다. (중략) 그 역시 예술의 숭고함을 의심치 않았지만 부당한 행동은 예술의 일부가 아니었다. 한 세기에 한두 명 정도 예외는 있을 수 있다. 베토벤 같은 사람 말이다. - 이언 매큐언(Ian McEwan), 암스테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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