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대륙을 잇고…”
“The sea unites the continents, just as love unites souls.”- Joseph Conrad바다는 대륙을 잇고, 사랑은 영혼을 잇는다.- 조지프 콘래드 이 인용문은 폴란드 태생의 영국 소설가 조지프 콘래드의 문학적 세계관을 응축한 말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활동한 그는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 《로드 짐(Lord Jim)》 등에서 제국주의와 인간 본성, 바다와 운명의 상징성을 깊이 있게...
“생각한다는 것은…”
"To think is to disturb one's thoughts."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뒤흔드는 일이다.” 이 문장은 프랑스의 생물학자이자 철학자, 작가였던 *장 로스탕(Jean Rostand, 1894–1977)*의 말이다. 그는 유전학, 생리학뿐 아니라 윤리와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학자였지만 과학주의에만 머물지 않고 인간의 의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고민했던 사상가이기도 했다. 이 짧은 문장은 사고(思考)의 본질을...
“몸의 병은 영혼의 말이므로…”
“The ills of the body are the words of the soul; thus, one should not seek to heal the body without seeking to heal the soul.”- Platon “몸의 병은 영혼의 말이므로, 몸을 치유하려면 영혼도 함께 치유해야 한다.”- 플라톤 이 인용문은 플라톤의 철학적 사상, 특히 『국가(La République)』와 『파이돈(Phaidon)』 등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몸과 영혼의 관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