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 ISBN:9791141603373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2026-05-02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한 문장이 있다고 해보자 브라이언 딜런 지음, 김은지 옮김 / 봄날의책 / 2026년 04월 / ISBN:9791192884608 정가: 18,500원 / 판매가: 16,650원 대학에서 30년 가까이 글쓰기를 가르치며 전통적인 비평과 자전적 글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글쓰기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 딜런. 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 그가 25년간 그때그때 쓰던 노트 뒷부분에 필사해온 문장들 가운데 단 28개 문장만을 골라, 쉽게 설명되지…

2026-04-29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 ISBN:9791141603373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2026-04-26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 / ISBN:9791124370322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매번 다른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왜 상처받는 방식은 항상 같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사랑을 몰라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너무 많이 안다. 철학을 배우고, 심리를 이해하고, 돈의 흐름까지 읽어냈다. 그런데도 사랑 앞에서는 늘 같은 방식으로 무너진다. 《세계척학전집 04 :…

2026-04-23의 블로거 추천 신간도서

[북플 베스트 1위] 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 / ISBN:9791141615444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세계적인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자전적 에세이 『어머니 내게 오시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아룬다티 로이의 첫번째 회고록’으로서 평단과 독자의 기대를 모았고, 미국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전미도서 비평가협회상(NBCC) 회고록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프랑스는 천국인데…”

풍요 속의 불만 « La France est un paradis peuplé par des gens qui se croient en enfer. » “프랑스는 천국인데,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옥에 사는 줄 안다.” – 실뱅 테송(Sylvain Tesson), 『우느 트레 레제르 오실라시옹(Une très légère oscillation)』-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1972년 파리 출생의 프랑스 작가이자 여행문학가로 알려져 있는 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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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진실을…”

진실의 무게 Nothing in the world is harder than speaking the truth and nothing easier than flattery. 이 세상에서 곧고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고, 아첨보다 더 쉬운 일도 없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 제6부 4장 –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1866년에 발표된 표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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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유한하나…”

하늘을 기억하는 존재 Borné dans sa nature, infini dans ses vœux,L’homme est un dieu tombé qui se souvient des cieux. 본성은 유한하나, 그의 염원은 무한하다.인간은 하늘을 기억하는 추락한 신이다. – 알퐁스 드 라마르틴(Alphonse de Lamartine), 『명상시집(Méditations poétiques)』의 「인간(L’Homme)」 – Source: Pixabay 이 문장은 알퐁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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